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제월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정자
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
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 원림으로 명승 40호
2002년 산림청과 국민운동본부가 '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'으로 지정한 명소
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내장산
처음에는 백암사라고 불림.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임.